방송/언론보도

방송과 언론에서 주목한 한강수병원 다양한 미디어 속 한강수를 직접 만나보세요.

MBC 생방송 오늘아침 ‘저온화상’ 인터뷰

조회수 :1089 등록일 :2017/02/15

MBC 생방송 오늘아침 ‘저온화상’ 인터뷰


한강수병원 장영철 병원장
(화상 성형 전문의)

[전기매트가 달걀을 익혀?
겨울철 저온화상 주의보]

2015년 12월 1일자 2387회 [알고 계십니까]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찜질기나 전기장판, 핫 팩 같은 온열제품 사용자가 늘고 있는데. 하지만 자칫 잘못 사용하면 ‘화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저온화상이란 40℃가량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 지속해서 노출될 경우 화상을 입는 것을 말하는데. 심한 경우 피부 조직이 괴사할 만큼 위험합니다.

추운데 있다가 따뜻한 곳에 들어오면 몸이 간질간질 하거나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는 몸에 열이 전도되는 현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전기장판에서 잘 때 뜨겁다고 느끼면 대부분 몸을 움직여서 한 부위만 노출되는 것을 막는 기저활동을 하는데 과로, 과음을 한 경우에는 이런 행동이 둔해져서 저온화상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과로를 했거나 과음, 수면제 등을 복용했다면 온열기구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저온화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말초신경에 장애가 있는 경우 뜨거움에 대한 감각이 둔할 수 있으므로 특히 저온화상에 조심해야 합니다. 이럴 경우 화상 자체가 깊어지고 넓어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