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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조선 후기의 새바람, 실학]편, 박양서 과장 출연

조회수 :1291 등록일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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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_ [조선 후기의 새바람, 실학]편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박양서 과장 출연


지난 7일 YTN Sience 한국사 과학탐 프로그램 [조선 후기의 새바람, 실학]편에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박양서 과장이 출연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산 정약용이 만든 형법책 ‘흠흠신서’의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지금의 현대의학에 따른 사인이나 사망 원인을 알아보는 방송입니다.

이번에는 책 내용 중 하나인 ‘최주변 피살사건’을 다뤘고 최주변의 시체에는 여섯 군데의 칼자국이 나있었고 곪은 상처도 있었습니다. 처음 수사에서는 칼에 찔린 상처로 인해 죽었다고 결론이 내려졌지만 다산 정약용이 보기에 칼에 찔린 정도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한강수병원 박양서 과장은 “지금 사례에서 상처는 절창으로 표시를 하고 칼에 찔린 상처는 자창이라고 기록돼 있다”면서 “이 기록에 따르면 환자는 찔린 상처로 인해 사망한 것이 아니라 패혈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