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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분좋은날] 땡볕에 손상된 피부 후유증
등록일 : 2017/09/07

[MBC 기분좋은날] 땡볕에 손상된 피부 후유증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박양서 과장 출연

더위가 심해질수록 피서를 계획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가철이 지나면 일광화상으로 화상특화병원을 내원하는 환자들도 늘고 있습니다.

일광화상은 야외 활동을 하는 동안 피부를 손상시키는 강한 자외선 때문에 입게 되며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거나 따가운 것이 특징입니다. 제대로 된 치료나 예방을 하지 않는다면 치명적이 후유증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즐겁게 휴가도 즐기고 일광화상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박양서 과장과 함께 알아봅시다.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렵고 피부가 벗겨지는 증상이 있다면 일광화상을 입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박양서 과장은 “대부분의 일광화상 환자들은 1도 화상인 경우가 많다”면서 “본래 피부색으로 돌아오기까지 약 6개월 정도 걸리고 화상특화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최근 일광화상 때문에 화상특화병원을 내원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일광화상을 입었다면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중요하고 흐르는 시원한 물에 20분간 피부를 진정시켜야 합니다. 만약 피부에 물집이 잡히거나 벗겨지는 증상이 있다면 바로 화상특화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피부후유증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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