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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침이 좋다] 어린이집에서 전신화상! 알고보니 커피포트 때문?
등록일 : 2017/09/07

[KBS 아침이 좋다] 어린이집에서 전신화상! 알고보니 커피포트 때문?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송우진 과장 출연

어린이집에서 전신화상을 입은 아이! 알고 보니 커피포트의 물이 쏟아져 아기의 온 몸에 화상을 입게 된 것 입니다. 이번 사례와 같이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화상은 생활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아화상은 큰 사고가 아닌 집안에서의 부주의로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미, 커피포트, 정수기 등과 같이 집안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로 인해 화상을 입게 됩니다. 정수기, 커피포트, 냄비 등의 뜨거운 물이 아기에게 쏟아져 열탕화상을 입거나 압력밥솥의 증기에 손을 가져다 대 증기화상을 입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송우진 과장은 “화상은 외적인 상처뿐만 아니라 마음 속 트라우마까지 생길 수 있다”며 “화상 환자들 중 사고당시의 상황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어린이가 생활하는 곳에서는 안전사고에 더 신경써야하고 화상을 입었을 때에도 빠르고 정확한 화상응급처치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상응급처치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화상의 정도가 깊어지기 때문에 초기부터 화상특화병원에서 전문적인 화상치료를 받는 것이 상처를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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