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이슈 IN 서울] 서서히 내 몸 굽는 저온화상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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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이슈 IN 서울] 서서히 내 몸 굽는 저온화상 주의!
등록일 : 2017/11/20

[TBS 이슈 IN 서울] 서서히 내 몸 굽는 저온화상 주의!

한강수병원 고장휴 원장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면서 집이나 사무실에서 온열기구를 사용하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르지 않은 사용법이나 장시간 사용에 따라 저온화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저온화상은 일반적인 화상에 비해 그리 높지 않은 온도에서 장시간 피부가 열에 노출되면서 생기기 때문에 비교적 낮은 온도라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고장휴 원장은 “화상은 높은 온도의 불이나 물에 노출되면서 입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비교적 낮은 온도라도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속으로 서서히 열이 파고들어 심각한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저온화상은 일반적으로 화상이 진행된 후에 발견하기 때문에 화상의 정도가 깊을 수 있다” 면서 “만약 온열기구를 사용한 후에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려움이 생긴다면 저온화상의 증상일 수 있으니 발견 즉시 화상특화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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