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아침이 좋다] 전기장판과 핫팩이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_ 송우진 원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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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강수병원 7 Views 26-05-29 18:33 방송본문
MBC [생방송 아침이 좋다] 전기장판과 핫팩이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_ 송우진 원장 출연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기장판이나 핫팩과 같은 난방 제품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핫팩을 몸에 붙인 채로 잠을 자거나, 전기장판을 장시간 사용할 경우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한강수병원 화상성형외과 송우진 원장은 "핫팩이 피부에 닿아 특정 부위가 오랫동안 열에 노출될 경우, 2도 심부 화상에 해당하는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온화상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으로는 핫팩을 맨살에 직접 붙이는 것, 전기장판을 켠 채로 장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 또는 히터 근처에서 오랫동안 있는 것 등이 있습니다.

저온화상은 고온 화상처럼 극심한 통증이 없기 때문에 즉각적인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화상을 인지했을 때는 이미 화상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온화상의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화상 전문의를 찾는 것이 권장됩니다.

송우진 원장은 저온화상의 증상에 대해 "저온화상을 입으면 피부에 가려움증이 느껴집니다.
피부에 물집이 생기거나 노란색 또는 검은색 딱지가 생긴다면 저온화상을 입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차가운 흐르는 물에 20~30분간 열을 식힌 후, 전문적인 화상 치료가 가능한 화상 전문 병원을 찾아 응급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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